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란 대통령 탑승 헬기 비상착륙…생사 확인 안 돼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이란 파르스 통신 "대통령 위해 기도하자"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탄 헬기가 19일(현지시간) 오후 아제르바이잔 국경 인근에 비상착륙해 구조대가 급파됐다. 라이시 대통령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란 대통령 탑승 헬기 비상착륙…생사 확인 안 돼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란 현지 언론과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이란 북서부 동아제르바이잔주(州)에서 라이시 대통령과 이란 외무장관 등을 태우고 이동하던 헬기가 비상착륙한 뒤 구조팀이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16개 구조팀이 파견됐지만 짙은 안개와 악천후 등 기상조건 악화로 수색과 구조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해졌다.


라이시 대통령의 상태에 대한 각 매체의 보도는 엇갈려 혼선을 주고 있다. 이란 현지 매체 메흐르 통신은 대통령이 자동차로 갈아타고 육로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영국 텔레그래프는 라이시 대통령이 실종 상태라고 전했다.


이란 국영방송은 자세한 소식은 전하지 않은 채 라이시 대통령을 태운 헬리콥터가 경착륙 했다고만 보도했다.

이란 파르스 통신은 "라이시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자"고 호소했다.





뉴욕=권해영 특파원 roguehy@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월성 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 2.3t 바다로 누설 [포토] 아트센터 나비 퇴거 소송에서 SK 승소 [포토] 평년 보다 더운 여름 전력 수급 '안정'

    #국내이슈

  • 등산갔다 열흘간 실종된 남성…14㎏ 빠진 채 가족 품으로 "모든 연령 아름다워" 71세 미스 유니버스 USA '역대 최고령' 참가자 지중해서 3300년전 난파선 발견…"고대 세계 이해 바꿔놓는 것"

    #해외이슈

  • [포토] '한 풀 꺽인 더위' [포토] 폭염, 부채질 하는 시민들 [포토] 연이은 폭염에 한강수영장 찾은 시민들

    #포토PICK

  • "로키산맥 달리며 성능 겨룬다"…현대차, 양산 EV 최고 기록 달성 獨뉘르부르크링 트랙에서 오렌지색 제네시스 달린다 日닛산, 판매 부진에 중국서 첫 공장 폐쇄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북·러 ‘유사시 군사지원’ 근거된 ‘유엔헌장 51조’ [포토] 코스피, 2년5개월만에 2,800선 넘어 [포토] 분주한 딜링룸, 코스피, 2,800넘어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