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K는 이선주씨 등이 신청한 미국 LA에서의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가 고소취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씨 등은 MPK그룹과 미국법인 미스터피자웨스턴(MPW), 법인이사 김모 씨 등을 상대로 LA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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