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원유철 새누리당 대표권한 대행이 2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4.13 총선 참패 후유증 극복을 논의하기 위해 중진의원들과 오찬 회동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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