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양은석 미래에셋증권 과장이 글로벌 자산배분이 왜 필요한지 설명하고, 실제 투자전문가들이 수행하는 자산배분 과정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무료이며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이달 22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 선착순으로 접수한 80명에 한해 수강이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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