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공행정학회는 해마다 대전·충남지역 공무원 중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모범 공무원을 선정하고 으뜸공무원상을 시상하고 있다.
전영춘 버스정책과장은 “최 사무관은 평소 책임감이 강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빈틈 없이 업무를 처리하는 ‘능력 있는’ 공무원”이라며 “무엇보다 시민을 우선 생각하는 마음이 남달라 주변 직원들에게도 모범이 되고 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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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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