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아모레퍼시픽, 해외 면세점 매출 증가 기대… 내년에도 전망 밝다! 최대 3억까지, 종목 100%로 신용/미수 대환 투자하려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10일 KDB대우증권은 실리콘웍스(108320)에 대해 계열사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 확대 수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황준호 KBD대우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034220)는 내년 OLED TV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M3 증설과 향후 중소형 플라스틱 OLED 생산을 위해 E5 투자를 단행할 것”이라며 “현재 LG OLED TV에 사용되는 드라이버IC는 실리콘웍스가 70%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OLED는 전기신호를 제어하는 TFT 회로부가 복잡해 드라이버IC의 난이도가 높고 가격도 비싸다”며 “LCD 드라이버IC 칩 가격이 50센트인 반면 OLED는 1달러50센트 이상이며 TV 한대당 탑재되는 칩의 개수도 LCD 12~14개에서 OLED는 20개로 증가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어 상반기 루셈과 LG전자 시스템IC 사업 통합 효과로 4분기 매출액 1643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으로 사상 분기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2.7%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팍스넷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 업계의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상품으로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2조원의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업계 최저금리 수준인 연 2.7%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며, 상담전화 1599-4095 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매수가능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etv.asiae.co.kr

[No.1 증권포털 팍스넷] 12월 10일 핫종목
- LX세미콘 , LG디스플레이 , 오뚜기 , GS리테일 , 한국전력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尹, 거부권 가닥 김호중 "거짓이 더 큰 거짓 낳아…수일 내 자진 출석" 심경고백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국내이슈

  • "눈물 참기 어려웠어요"…세계 첫 3D프린팅 드레스 입은 신부 이란당국 “대통령 사망 확인”…중동 긴장 고조될 듯(종합)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해외이슈

  • [포토] 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 [포토] 검찰 출두하는 날 추가 고발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포토PICK

  •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란 대통령 사망에 '이란 핵합의' 재추진 안갯속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