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2015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결정 1차전이 7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SK 선두타자 브라운이 넥센 선발 밴 헤켄을 상대로 동점 솔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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