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이 한우 숙성 등심전문점 ‘투뿔등심’은 강남역점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부터 8월9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오프닝 이벤트는 투뿔등심 강남역점에 와인을 가져와 즐기는 고객에게 현금 5000원 외에 붓처스컷 강남점 2만원권과 블루밍가든 강남점 1만원권 바우처를 제공하는 행사다.
새롭게 오픈하는 강남역점은 투뿔등심의 9번째 매장으로 접근성이 뛰어난 강남역 사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룸 26석을 포함한 134석 규모로 여유 있는 테이블 간격을 확보해 고객들이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