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삼원가든과 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2015 다인힐위크(Dinehill Week)’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4월13일 오스테리아 꼬또 압구정 점에서 진행되는 ‘갈라 디너’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2015 다인힐 위크는 14일 삼원가든 본점과 대치점에서 진행되는 ‘삼원가든 데이’가 진행되며 15일 숙성등심전문점 투뿔등심 8개 매장에서 ‘코리안 데이(KOREAN DAY)’가 진행된다.
16일은 정통 아메리칸 스테이크 하우스 ‘붓처스컷’ 6개 매장과 패티패티에서 아메리칸 데이(AMERICAN DAY)가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17일 이탈리안 데이(ITALIAN DAY)는 SG다인힐의 대표 레스토랑인 ‘블루밍가든’ 3개 매장과 여의도 IFC에 위치한 ‘꼬또’, 이탈리안 가정식 요리를 선보이는 ‘오스테리아 꼬또’ 2개 매장과 ‘핏제리아 꼬또’에서 열린다. 많은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 매장은 예약이 불가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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