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처는 "폭발이 공장내 폐수처리조 배관 공사 중 용접 불티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오전9시22분쯤 현장에 도착해 소방관 35명과 장비 10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 중이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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