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을 위해 법을 고치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메르스 맞춤형 추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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