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는 연례 지수 검토 결과를 발표하면서 향후 A주 편입 여부를 재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MSCI 지수에서 중국 증시 비중 확대에 따른 한국에서 자금 이탈에 대한 우려도 당분간 가라앉을 전망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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