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근로자 5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으나 치료를 받던 53살 이모씨가 사망했다. 3명은 머리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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