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대결' 메이웨더 파퀴아오, 암표 가격이 무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에 암표까지 등장했다.
경기가 열리는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호텔의 수용 인원은 1만6500명이지만 일반인들에게 판매된 입장권은 500장에 불과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최고액 입장권의 암표 값이 25만달러(약2억7000만원)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메이웨더 파퀴아오 경기는 3일 오전 11시부터 SBS와 SBS스포츠 채널을 통해 동시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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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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