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OK저축은행은 계열 대부회사인 러시앤캐시 등에서 OK저축은행으로 자산을 이전할 수 있는 대환 대출 상품 금리를 최저 14.9%부터 신용등급별로 차등적용한다.
한편 OK저축은행은 지난 2월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연체이자금리를 최대 29.9%를 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기존에 29.9%를 초과해 수취한 금액에 대해서는 고객들에게 전액 소급해 반환하기로 하고 현재 반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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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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