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225 지수는 0.01% 오른 1만6885.33으로, 토픽스지수는 0.10% 내린 1359.80으로 폐장했다.
SMBC 닛코 증권의 니시 히로시 주식 매니저는 "최근 유가 급락세로 원유 생산국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면서 "비제조업 지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등 미국 경제에 대한 실망감도 작용했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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