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니콜, '퍼스트 로맨스'로 솔로 활동 개시
이날 니콜은 타이틀곡인 '마마(MAMA)'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골반까지 절개라인이 이어진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니콜은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니콜은 "정말 많은 노력이 들어갔다. 처음인 만큼 애정도 많이 들어갔다. 긴장도 많이 된다"면서 "모든 스태프들과 함께 작업한 앨범이라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아 기쁘다"고 설명했다.
니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니콜 MAMA, 왠지 낯설다" "니콜 MAMA, 티저 콘셉트는 선미랑 비슷하네" "니콜 MAMA, 니콜 솔로 기대돼" "니콜 MAMA, 노래 들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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