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총리는 대규모 민간인 사상자를 낸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에 대한 UNHRC의 조사와 관련 "UNHRC는 하마스나 이슬람국가(IS)와 같은 살인적인 테러집단을 합법화한다"고 말했다.
이사회는 내년 3월 이번 가자지구 사태에 대한 보고서를 낼 예정이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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