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5% 내린 2023.74로, 선전종합지수는 2.65% 빠진 1040.41로 거래를 마쳤다.
다중보험의 우칸 펀드매니저는 "IPO 재개에 따른 유동성 우려로 소형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유입됐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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