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지자체 국장급 공무원의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간투자사업 관련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재부는 앞으로도 재정·민간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기업인 대상의 기초교육, 심화교육, 재무·운영 전문교육 등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초교육은 오는 5월과 9월 각각 실시되고, 심화교육은 6월, 재무·운영전문 교육은 10월 예정돼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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