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획은 국토교통성을 중심으로 외무성과 법무성 등 관계부처가 연계해 6월을 목표로 정리한 다음 내년도 예산이나 세제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관광청에서 예산 집행 권한의 이관에 맞춰 JNTO는 기능을 강화해 현지 여행사 등과 직접 협상해 상품을 기획하도록 하는 한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14 번째 거점을 정식 발족하고 향후 중국 내륙 등지의 방일객이 예상되는 만큼 아시아에도 증설을 추진한다고 산케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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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준 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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