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는 추석을 맞아 업계 최고 혜택인 최대 10% 할인쿠폰과 최대 10% 적립을 동시에 제공하는 ‘추석 쇼핑의 완성’ 기획전을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전 배송상품에 적용 가능한 2000원 할인 쿠폰을 전 고객에게 2장씩, 신한/롯데/농협 카드로 결제시 4000원 쿠폰을 선착순 지급하고, 추석선물 전용 쿠폰으로 5000원, 1만원 할인 쿠폰을 각 2장씩 지급해 최대 10%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이번 추석기획전의 해당 상품들은 선물을 위한 구입인 만큼 포장상태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게 티몬 설명이다. 실제 포장 상태를 확인하고 상품 컨텐츠 내에 직접 포장상태를 촬영한 사진을 추가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
인기상품으로는 ‘정관장 추석 선물세트’가 59% 할인된 2만4800원에, ‘숨37’ 화장품세트는 30% 할인한 6만3000원에 판매된다. 샴푸와 치약 등으로 구성된 ‘LG생활건강 선물세트’가 최대 77% 할인한 9800원~2만7900원에 선보인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