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앞 천막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김 위원장은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지역구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17,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그는 이날 오전 5시 45분께 서울 한강에 투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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