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선풍기아줌마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씨는 과거 불법 시술로 인해 일반인보다 두 배 이상 큰 얼굴로 변하게 된 사연이 공개되면서 세간의 안타까움을 샀다.
9년이 지난 현재 한씨는 여전히 잠잘 때 눈을 다 감지 못하고 발음도 부정확했다. 또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직장 생활도 그만둔 지 오래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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