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우리나라 금융산업 발전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금융감독체계 소개와 최근의 소비자보호 감독 강화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연수에는 필리핀, 태국, 미얀마, 몽골, 타지키스탄 등 12개 국가의 재무부 또는 중앙은행의 국장 등이 참석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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