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YG사옥 내 그려진 양현석 그림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악동뮤지션은 YG사옥 내에 걸린 선배들의 사진을 차례대로 소개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악동뮤지션은 "이제 우리 사진도 걸리게 될 것"이라고 말한 뒤, 군 복무 중인 세븐의 사진 앞에서 경례를 하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그림 속 양현석의 얼굴 하단에는 'BOSS(사장)'라는 글씨가 크게 적혀 있었으며, '내가 지켜보고 있다'는 자막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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