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겸 복싱선수 이시영(31·인천시청)이 국가대표 선발전 당시 불거진 판정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영은 "저는 항상 부족한 점이 많다. (판정 논란은)제가 도움이 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며 "배운 게 많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시합에는 또 나가야 한다. (이번 논란이)앞으로 더 열심히 운동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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