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포미닛 현아가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무대에 복귀한다.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현아가 16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 & 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포미닛 활동에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현아는 앞서 6일 오후 고열 및 탈수 증세로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현아가 입원한 동안 포미닛은 가윤, 지윤, 소현, 지현 4인 체제로 '이름이 뭐예요?' 활동을 지속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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