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무안군민의 날’ 축제 한마당이 7일 무안스포츠파크에서 성대히 열렸다.
“자족도시 건설, 무안읍의 염원” “친환경 생태하천, 영산강을 살리자” “사람과 문화가 만나는 곳 영산강 석정포구 복원”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군민의 힘으로” “무안국제공항 애용 무안발전 앞당기자” 등의 플래카드에는 주민들의 뜨거운 소망이 담겼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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