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로즈힙 프리미엄은 유럽 및 미국 등지에서 관절 건강을 위해 보편적으로 섭취하는 로즈힙을 원료로 한 제품이다. 로즈힙은 들장미 열매로 허브의 일종이며, 주로 허브티나 잼의 재료로 활용돼 왔다.
나경호 대상웰라이프 본부장은 "최근 비만이나 등산과 같은 아웃도어 활동 등으로 관절환자가 매년 늘어나는 추세"라며 "식물성 천연 원료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고, 3주 만에 신속한 효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다양한 연령층 소비자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먹기 좋은 분말 타입 스틱포로 1일 2회, 1회 1포를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가격은 168g(4gx42포) 1박스가 5만9000원. 백화점 및 할인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