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아시아 기업들이 글로벌 PC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
중국과 대만 업체가 그 뒤를 이었다. 레노버(6%), 아수스(6%), 에이서(1%)가 전체 영업이익의 13%를 차지했다. 이들 업체의 시장점유율은 레노버(13.6%), 델(12.2%), 에이서(10.2%), 아수스(6.5%) 순이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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