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 군이 첫 광고 촬영을 했다.
MBC '아빠 어디가'에서 짜파구리 흡입으로 '먹방의 신'이 된 윤후가 농심 측과 6개월의 단발성 광고 계약을 맺고 처음으로 촬영에 나섰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광고 기대된다", "윤후 짜파구리 먹는 모습 귀여워", "요즘 대세는 윤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후의 광고는 오는 3월말 전파를 탈 예정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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