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된 한경희 스팀청소기는 지난해 12월 위메프가 스팀청소기가 500대 이상 판매될 경우 10대의 스팀청소기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필요한 기관에 전달키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일회성 반짝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적인 조용한 활동의 나눔과 기부를 연중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