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상에 고정식 사장, 김우승 교수
덕명학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일진상은 산학협력, 기술정책, 공학한림원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해동과학문화재단이 후원하는 해동상은 저술·출판 등 공학기술 문화 확산과 공학교육 혁신에 공헌한 사람에게 각각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준양 포스코 회장과 윤종용 지식재산위원장 등 300여명의 공학기술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김종일 기자 live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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