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하철 바이러스 감염'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전광판에 무료 백신프로그램인 '알약'이 작동하는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실시간 감시'라는 안내 문구와 함께 실제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듯 '감염된 항목수 10'이라는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지하철 전광판은 PC로 작동되는 탓에 바이러스 치료 과정이 노출된 것으로 추측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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