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7인승 SUV 캡티바와 함께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제공하며 쉐보레 브랜드의 SUV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파리모토쇼 쉐보레 부스에서 쉐보레 트랙스를 배경으로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Serigo Rocha) 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리(프랑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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