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관련부서 팀장과 직원들을 주축으로 6차에 걸쳐 회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 보다 편리하고 기능이 개선된 홈페이를 만들었다.
또 오른쪽 상단에는 주민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탭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퍼즐형식 이미지로 구현해 정보 기능 뿐 아니라 재미도 느낄 수 있게 했다.
새로이 추가된 ‘나만의 만춤 서비스’기능은 특정 검색어만 입력해도 원하는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소셜 댓글달기, 트위터·페이스북 등 SNS로 편리하게 퍼가기, QR코드 자동 생성 및 담기 등 스마트 기능도 제공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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