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이번 패션위크 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는 국내외 패션관계자, 연예인, 일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의 라이트 맥주이자 저칼로리 맥주의 새 장을 연 '카스 라이트'의 장점과 특징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송현석 오비맥주 마케팅 담당 상무는 "'카스 라이트'는 출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맥주시장에 라이트 맥주 열풍을 일으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감성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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