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에서 최고급 구스 다운으로 충전한 ‘눕시 부티’를 새롭게 출시한다.
원래 히말라야 등에서 원정하는 전문 산악가들이 베이스캠프에서 신는 신발에 패션성을 가미해 방한용 신발로 새롭게 태어났다.
경량의 IP 미드솔이 최상의 쿠셔닝과 착용감을 제공하며, 바닥의 아이스피크는 추운 겨울 눈길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올해에는 솔리드 색상과 함께 체크 패턴이 새롭게 추가됐다. 가격은 10만원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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