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최우향 씨를 사내이사로 선임, 이규택, 양재식, 양선길 씨를 3년 임기의 사외이사로 새로 영입했다. 감사에는 김기영씨를 선임했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화장품 판매, 바이오, 인테리어 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