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장근석과 이민정이 수중 키스신을 선보였다.
영상 속에서 장근석은 이민정과 몽환적인 분위기의 수중 키스를 하고 있다. 특히 이 수중 키스신이 적외선 필름으로 촬영됐다고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촬영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사진작가 조선희가 함께했으며 까르띠에 역사상 최초로 아시아 배우가 주인공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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