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대륙붕 심해개발이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일 현대중공업은 자사가 최근 건조한 드릴십이 동해 대륙붕 석유·가스개발을 위한 시추공을 뚫기 위해 오는 9월부터 투입된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