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후 주석의 우크라이나 방문은 중국 국가주석으로서는 10년 만이다.
후 주석의 방문을 계기로 중국과 우크라이나는 내년까지 양국 간 무역 거래 규모를 100억 달러까지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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