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외경제정책을 진두지휘하는 천더밍 중국 상무부장(장관)은 이날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중국은 라틴 아메리카로부터 농산물 수입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라틴아메리카 각국은 농작물을 대량으로 심는 플렌테이션 농업으로 지금까지 농업·광업 등 제 1차 산업 중심의 경제가 이어지고 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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