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성공투자일기> 깡통을 3번이나 찼던 어느 개미의 주식투자 성공비결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최근 변동성이 큰 국내주식시장에서도 꾸준한 수익률을 올리며 불과 1년만에 500만원의 계좌로 1억원을 달성한 개미투자자의 성공기가 증권가에 화제다.

자영업을 하는 전용길씨는 "주식투자의 매력을 느껴 주식을 시작하였으나 깡통을 3번이나 차며 인생의 밑바닥까지 추락하였고 절망의 나날을 보냈다"며 힘겨웠던 날을 회상하였다. 전용길씨는 1년전 "신선도인"이라는 증권전문가를 만나게 되면서 다시 회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 되었고 그의 계좌는 점차 불어나기 시작했다. 신선도인은 최근 자신만의 신매매기법인 투자심리와 수급에 따른 매매법을 완성시키면서 폭팔적인 수익률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종목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정확한 매수시점을 기준으로 적중률 90%이상의 기법으로 주식투자30년간의 노하우를 집합해놓은 것이다.
1년만에 500만원의 계좌로 1억원을 달성한 전용길씨

1년만에 500만원의 계좌로 1억원을 달성한 전용길씨

AD
원본보기 아이콘


신선도인은 최근 개발한 신매매기법을 보다 많은 개미투자자들이 활용하고 도움을 주기 위하여 증권정보업체인 123TV(www.123tv.co.kr)와 함께 손을 잡았다. 123TV(www.123tv.co.kr)의 개국기념 오픈 EVENT로 단3일간 무료공개방송을 통하여 본인의 매매기법을 공개한다고 한다.

<성공투자일기> 깡통을 3번이나 찼던 어느 개미의 주식투자 성공비결은? 원본보기 아이콘
그동안 전용길씨를 포함하여 신선도인과 함께하였던 수많은 개미투자자들은 원금회복뿐만아니라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다는 사연이 속속들히 전해지고 있다. 이번 특집무료방송에서는 실전매매기법의 교육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매매를 통하여 수익을 발생시켜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과거 큰손실이 발생하였거나 수익을 내지 못하는 투자를 하고 있는 분들은 지금 바로 123TV의 무료방송에 참여하길 바란다.

<123TV '신선도인' 런칭 무료방송 안내>
강사: 신선도인
일시 : 12월06일(월)~ 12월08일(수) 3일간 진행 장중 08:30~15시
참가방법 : www.123tv.co.kr 접속후 '무료회원가입' 완료후 바로 참여 가능
문의 : 1661-4046

<123TV 관심종목>
글로웍스 : 금광호재발생 거래량 폭발!
파루 : 잠잠했던 구제역 다시 발생 관련주 급등 중
엘브이엠씨홀딩스 : 최초상장 라오스 한상기업
한국전자인증 : 연속상한가 달성한 신규상장주
현대정보기술 : 지분매각 양해각서 체결로 급등세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곰도 놀라고 우리도 놀랐어요"…지리산서 반달가슴곰 '불쑥' 지역비하에 성희롱 논란까지…피식대학 구독자 300만 붕괴 강형욱 해명에도 전 직원들 "갑질·폭언 있었다"…결국 법정으로?

    #국내이슈

  •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5년 뒤에도 뛰어내릴 것"…95살 한국전 참전용사, 스카이다이빙 도전기 "50년전 부친이 400만원에 낙찰"…나폴레옹 신체일부 소장한 미국 여성

    #해외이슈

  •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 수채화 같은 맑은 하늘 [이미지 다이어리] 딱따구리와 나무의 공생

    #포토PICK

  •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없어서 못 팔아" 출시 2개월 만에 완판…예상 밖 '전기차 강자' 된 아우디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 용어]급발진 재연 시험 결과 '사고기록장치' 신뢰성 의문? [뉴스속 용어]국회 통과 청신호 '고준위방폐장 특별법'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