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레인보우'고우리, 고수들에게 랩퍼의 비법 전수 받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제공=dsp]

[사진제공=dsp]

AD
원본보기 아이콘

[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7인조 걸 그룹 레인보우의 고우리가 힙합의 고수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제 막 랩에 눈을 뜬 고우리가 실력 있는 선배 랩퍼들에게 진정한 힙합의 고수가 되는 비법을 전수 받으면서 선배들에게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곰TV에서만 독점으로 공개되고 있는 고우리의 스타 메이킹 '힙합교실'은 국내 최고 힙합의 신이라고 할 수 있는 바비킴, 허니 패밀리, 리쌍의 길 등 선배 가수들을 직접 찾아가 고우리가 선배들에게 힙합의 여신이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정말 특별하고도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전해 듣는다.

진정한 랩퍼의 자질을 배우게 되는 것인데 수업을 진행하는 선배 가수들 모두 하나같이 고우리의 순수한 모습 뒷면에 랩을 할 때 만큼은 굉장히 폭발적이고 열정적이면서 섹시하기까지 한 그녀의 매력에 흠뻑 빠져 앞으로 반드시 떠오르는 아이돌의 힙합여신으로 새롭게 강림할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하늘 역시 고우리의 팬이라고 자처하며 본인도 꼭 수업을 해주고 싶다고 직접 말하기도 했으며 앞으로 아웃사이더, 타이거JK, 윤미래, 슈프림팀 등 쟁쟁한 힙합의 신들을 찾아 힙합의 여신이 되기 위한 고우리의 특별한 수업은 계속 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 hyj0709@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곰도 놀라고 우리도 놀랐어요"…지리산서 반달가슴곰 '불쑥' 지역비하에 성희롱 논란까지…피식대학 구독자 300만 붕괴 강형욱 해명에도 전 직원들 "갑질·폭언 있었다"…결국 법정으로?

    #국내이슈

  •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5년 뒤에도 뛰어내릴 것"…95살 한국전 참전용사, 스카이다이빙 도전기 "50년전 부친이 400만원에 낙찰"…나폴레옹 신체일부 소장한 미국 여성

    #해외이슈

  •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 수채화 같은 맑은 하늘 [이미지 다이어리] 딱따구리와 나무의 공생

    #포토PICK

  •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없어서 못 팔아" 출시 2개월 만에 완판…예상 밖 '전기차 강자' 된 아우디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 용어]급발진 재연 시험 결과 '사고기록장치' 신뢰성 의문? [뉴스속 용어]국회 통과 청신호 '고준위방폐장 특별법'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