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법조인으로도 잘 어울릴 것 같은 가수’를 묻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벅스뮤직 벅스투표에서 실시된 이번 설문 조사에서 서현을 비롯해 나르샤(브라운아이드걸스), 백지영, 손담비, 탑(빅뱅), 최시원(슈퍼주니어) 등 국내 인기 가수들이 명단에 올랐다.
수많은 누리꾼은 “서현은 방송을 통해 공개됐듯이 항상 바르고 똑 부러지는 성격이라서 법조인으로 잘 어울린다” “준법정신도 투철하고 평소에 책을 많이 읽는 서현이 진리”라고 댓글을 달며 선정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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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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