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걸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스타콜'을 통해 자신의 첫 기타 연주를 공개했다.
'스타콜'은 휴대폰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영상전화를 받는 신개념의 스타-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스타가 본장전, 콘서트 직후 등 틈틈이 짬을 내어 촬영한 셀프 영상을 팬들에게 직접 보내는 것.
서현은 "처음 기타 연주를 치는 거라서 걱정했다. 시간이 많이 없어서 제대로 연습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틈틈이 연습했다. 괜찮은지 걱정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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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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