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다만 관건은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매동향이다. 얼마전까지 5만계약정도 순매도를 하다 며칠전부터 소폭 순매수로 돌았다. 외인의 특성상 한번 매도나 매수로 방향을 잡으면 잘 안바뀐다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매수로 나설경우 매물대 돌파가 생각보다 쉬울수도 있겠다”고 덧붙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