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COWON W2'는 기존 윈도 운영체제(Windows O/S)보다 더욱 빠르고 강력한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갖춘 Windows 7을 적용해 인터넷을 포함한 PC의 다양한 기능들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라이프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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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뛰어난 안정성과 모바일 제품에 최적화된 저전력 성능을 자랑한다. 인텔사의 아톰 CPU가 채택되어 뛰어난 컴퓨팅 능력과 탁월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편리한 무선 환경을 제공하는 블루투스 2.0 + EDR도 탑재돼있다.
실외에서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의 특성을 고려한 넉넉한 사용시간도 돋보인다. 언제라도 켜는 즉시 바로 정상 모드로 복귀하여 재부팅 없이 바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슬립모드를 230시간까지 제공하며, 충전과정을 거치면서 스스로 최적화되는 지능형 배터리를 탑재하여 한번 충전으로 최대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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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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